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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학, 전공융합공연 [토끼와 포수] 서울캠에서 막올려
- 예술대학의 전공융합수업의 결과물인 [토끼와 포수]가 12월 1일 17시, 2일 15시 총 2회 공연으로 서울캠퍼스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그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박조열씨의 작품 <토끼와포수>을 작품화한 연극으로 60년대를 배경으로 토끼 같은 혜옥과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다가가는 포수 장운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혜옥의 딸 미영과 곤충학도 기호의 이야기가 맞물려 스토리가 전개된다. 특히 서로 다른 세대의 사랑이야기가 교차 되면서 보여지는 등장인물들의 톡톡 튀는 매력과 지금의 세대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대사와 배우들의 연기는 세대를 불문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매해 신입생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여온 예술대학 소속 영화영상전공, 연극전공, 무대미술전공의 학생들이 연출, 배우, 기획, 스태프로 공연 제작과정에 참여하였으며 세 전공의 교수진이 공동으로 지도한 작품으로 세 전공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면서 융합한 전공융합수업의 결과물이다. 이 전공융합수업은 예술대학 학생회장이 예술대학 내 다양한 전공이 서로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는 수업의 필요성을 제안하여 올해 2학기에 개설된 전공 수업이다. 예술대학 학생회장인 송영찬 (연극전공 4학년)학생은 “전공융합수업 제안에 대해 빠르게 수업을 개설해주신 총장님과 예술대학장님께 감사한다”며 “이번 융합수업을 통해 각각의 전공을 바탕으로 작품에 대한 해석과 의견을 공유하고 연극 공연의 제작과정에 대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 각 전공을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예술대학장인 서인숙 (영화영상전공)교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의 무기력함과 권태를 느끼는 사람들의 삶에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을 느끼게 할 것”이라며 “영화영상, 연극, 무대미술 전공의 학생들이 협업하여 제작한 공연은 해당 전공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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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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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Global Initiative 8. University of Scranton
- 이번에 우리 대학과 상호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한 University of Scranton을 소개합니다. University of Scranton은 1888년 예수회 이념 아래 설립되었으며, 미국에서 처음으로 전기 전차가 사용되어 “Electric City”로 알려진 펜실베니아주 스크랜턴에 위치한 사립대학입니다. 2020년 가을학기 기준 전체 5,000명 정도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University of Scranton은 65개 이상의 전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원 1인당 학생 수 12명, 그리고 학급당 평균 학생수를 20명으로 유지하고 있고, 16개의 외부 인증기관에서 교육인증을 받으며 우수한 교육환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업뿐 아니라 학교생활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Business Insider와 Princeton Review에 의하면 University of Scranton의 학식은 영양, 건강과 맛 모두 미국 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또한, 주위에 타 대학들과 볼거리, 먹을거리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활기찬 칼리지 타운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University of Scranton은 사회와 인류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진심인 대학입니다. 2014년에는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학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표창인 “the President’s Higher Education Community Service Honor Roll”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카네기 분류의 지역사회 참여 부문에서 펜실베니아주를 대표하는 대학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1972년부터 무려 127명 이상의 풀브라이트 장학생을 배출하고 뮤지컬 ‘그리스’의 배우이자 ‘시카고’의 감독으로 토니상을 수상한 월터 바비를 배출한 University of Scranton!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g1ivYkL5O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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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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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온오프라인 졸업전시 [design follows x]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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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은 온오프라인 졸업전시 [design follows x]를 오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천안캠퍼스 디자인관 1층 상명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또 온라인 전시는 smucd2022.com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지난 15일부터 오픈되어 1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주제 속
란 어떤 미지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졸업전에서는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점과 대상의 확장성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일상, 욕망, 미래, 시공간, 변종, 문제’라는 6가지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실험하고 탐색하여 교육과정 영역인 브랜드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소셜이노베이션, 패키지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인터랙션디자인으로 구성한 작품 230여 점을 선보인다. 졸업전시의 지도교수로는 이원제 교수, 유동관 교수, 방경란 교수, 김세영 교수, 서승연 교수, 손우성 교수가 참여했다. 졸업전시 준비위원장 한규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4학년) 학생은 " 라는 어쩌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디자인 관점을 학생들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사회로 당당하게 출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4년간의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서로의 애정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시 소감을 말했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전공주임인 방경란 교수는 ”꽃샘추위와 함께 시작되어 뜨겁고 지리한 여름방학을 지나 다시 초겨울로 접어드는 과정 내내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간 졸업전의 개막을 축하한다.”며 “생생한 작품 관람을 위해 오프라인 전시까지 함께해준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은 디자인학부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디자인학부는 입학 후 1년 동안 전공 탐색 후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패션디자인전공,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세라믹디자인전공,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중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25
- 조회수 2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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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시스템공학과,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 2편 선정
-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 조병휘 교수가 지도한 박석주(4학년), 박성환(4학년), 성주경(4학년) 학생들의 연구논문 2편이 모두 (사)한국도로학회 국제학술대회 ICRE(International Conference for Road Engineer)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사)한국도로학회에서 주관한 국제학술대회인 ICRE에는 미국, 일본, 스웨덴, 캐나다 등 11개국에서 3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총 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성주경, 박석주 학생이 참여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시멘트 복합체의 휨 거동에 대한 PVA섬유 및 산화그래핀의 복합효과에 대한 연구”는 대표적인 건설재료인 시멘트 콘크리트의 취약점인 균열 발생에 대해 나노소재를 사용하여 미세 영역에서 균열 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박석주, 박성환 학생이 참여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스트론튬 이온을 이용한 시멘트 복합체의 화학적 프리스트레스 도입에 대한 실험적 연구”는 노후 콘크리트 구조물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크리트 표면 강화 메커니즘을 제안하고 실험으로 검증하여 유지보수 분야에 높은 잠재력을 갖은 연구로 평가 받았다. (사)한국도로학회는 1999년 출범 이후 우리나라 도로 분야의 학술, 기술 및 정책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 및 발표를 하고 있으며 약 4,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봄, 가을 정기 학술대회와 함께 3년을 주기로 국제학술대회인 ICRE의 개최를 주관하고 있다. 우수논문 2편의 지도교수인 건설시스템공학과 조병휘 교수는 “이번에 수상한 학부 연구생들이 일 년 이상 지속된 연구의 진행 과정에서 거듭된 실험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라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학부 연구생들의 열정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학부 연구생으로 참여한 건설시스템공학과 성주경 학생은 “학부생으로써 연구에 참여하면서 난이도 높은 실험의 수행과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해주신 교수님과 연구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건설시스템공학과은 도로, 교량, 항만, 공항, 댐, 터널, 지하철, 운하,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안전하면서도 경제적인 설계, 시공, 감리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 지식과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하는 학과로 건설계획 및 설계, 건설 시공 및 관리, 환경생태디자인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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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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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졸업프로젝트 전시회
-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의 졸업프로젝트 전시회(이하, 졸업전)가 11월 21일과 22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열렸다. 졸업전은 매년 학생과 교수, 졸업생이 모여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4년간의 실험과 경험, 아이디어가 합쳐진 결과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운영된다. 학과 관계자 외에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개발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았다. 졸업전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졸업생 강연 △대학원 연구실과 연구 분야 소개 △졸업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총 17개 팀을 구성해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단순한 사물과 경험이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어떠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확인시켜주었다. 각 팀은 졸업전을 준비하기 위해 주제를 선정하고 교수의 지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선정한 주제는 다양하다. △교통정보 △게임 △정서 지원 △수어 교육 △안전 △언어 △헬스 케어 △장애 지원 △취업 △스포츠 등 다양한 일상의 주제들이 인공지능과 결합했다. 학생들의 결과물 중에는 ‘사투리 사용자를 위한 면접 도우미’라는 사투리 인식 모델이 눈길을 끌었다. 음성인식을 통해 사투리와 억양 등을 교정하는 서비스로 취업 준비생과 같이 면접을 준비하는 이들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졸업전에서는 ‘영상 내 인체 관절 위치 추출 기반 스피드스케이팅 팔 스트로크 횟수 자동 측정 방법’도 제안됐다. 팔 스트로크 횟수는 추진력과 관계가 있는데, 기존에는 사람의 눈으로 측정했기 때문에 오류가 있었다. 카메라를 통해 얻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스프린트 영상을 학생들이 개발한 시스템에 입력하면 측정된 관절 위치와 좌표를 기반으로 각도를 계산하고 스트로크 횟수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자동화를 통해 편의성을 확보하고, 선수 개인 훈련 시 기록 측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정신건강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생성 모델 기반 챗봇의 반응에 대한 근거를 설명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들은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용자의 시스템 활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챗봇이 제공할 정서 지원 콘텐츠의 방법과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에 설명 가능 정보를 전달하는 새로운 딥러닝 모델을 제안하고자 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모델은 챗봇의 응답 생성 근거에 대한 설명(Strategy, Emotion tag, Intensity)이 더 신뢰감 있는 대화를 이어가며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변화할 우리의 일상을 그려 볼 수 있었다. 졸업생 강연도 열렸다. 관련 분야에서 개발자로 활동하는 선배 3인이 연사로 나서 현직자로서 직무 노하우에 관해 설명했다. 황민철 융합공과대학장은 이번 졸업전에서 “여러분 뒤에는 늘 대학과 교수님들이 있다”라며, “우리 대학 출신답게 자부심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 상명의 인재로서 가치를 높여가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7년에 신설된 상명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은 단순히 기계적 개발자가 아닌 인간과 타 학문을 이해하는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감성지능 △빅데이터 분석 △SW 개발 분야에 특화된 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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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23
- 조회수 2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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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제35회 졸업작품전 [ON&ON] 개최
- 예술대학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은 제35회 졸업작품전인 [ON&ON]을 오는 23일부터 7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전시 주제인 [ON&ON]은 “계속해서 나가자”는 뜻으로 졸업이 끝이 아닌,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작이라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37명의 포토저널리즘, 순수사진, 광고사진, 영상 분야 졸업작품 1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2022smuphoto.com에서 온라인으로도 약 10개월간 관람할 수 있다. 졸업전시회 준비위원장 박헌우 (사진영상미디어전공 4학년)학생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전시 형태를 선보일 아라아트센터에서의 졸업 전시는 전시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의 질감과 웅장함, 사실성을 느껴볼 수 있다."며 “작가들의 더 많은 작품을 오랜 기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다양하게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 전시 모두 특별한 관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은 전통적 사진 기법에서부터 최첨단 사진·영상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의 체계적인 사진과 영상 미디어 교육을 통해 전문 사진 영상인으로서 한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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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23
- 조회수 2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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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Global Initiative 7. Kean University
- 이번에 우리 대학과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쳐 MOU를 체결한 Kean University를 소개합니다. Kean University는 뉴저지주 유니온에 위치한 공립대학입니다. 1855년에 뉴저지주의 첫 공립대학으로 설립되었으며, 상명대학교처럼 Kean University도 사범대학으로 출범했습니다. 2020년 가을학기 기준 전체 1.4만명 정도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Kean University는 무려 120개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절강성 윈저우시를 포함해 4개 지역에 캠퍼스를 두고 있고, 온라인 캠퍼스에서는 다수의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학교가 학생에게 다가가는 교육’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업뿐 아니라, 학교생활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 기차역이 있고, 30분 거리에 뉴욕시가 있어 영화 속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160개 이상의 학생 동아리가 활동해 또래 학생들과도 쉽게 교류할 수 있고, 학교가 Premiere Stages의 본거지이기 때문에 연극 제작의 과정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상명대학교와 여러모로 닮은 Kean University!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SarivVKt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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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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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Global Initiative 6. University of Delaware
- 이번에 우리 대학과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쳐 MOU를 체결한 University of Delaware를 소개합니다. University of Delaware(UD)는 1743년 미국 델라웨어주 뉴워크에 위치한 명문 주립대학으로 델라웨어 주에서 가장 큰 대학입니다. 메인 캠퍼스는 Newark에, 위성캠퍼스는 Dover, Wilmington, Lewes, Georgetown에 위치해 있습니다. UD는 2020년 가을학기 기준 2.2만명이 재학하며, 학부에 148개, 대학원 176개의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으며, 15:1의 우수한 교수/학생 비율을 자랑합니다. 화학공학, 컴퓨터과학, 사이버보안 등 공학 분야가 명성이 높고, 경영학 및 행정학도 우수하여 경영학, 공학, 사회학 계열 전공의 인기가 특히 높습니다. 또한 체육, 보건학, 의학, 농경제학 등이 수준급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이하게 학부과정에서도 연구활동을 중시하여 미국에서 가장 많은 실습 프로그램을 지닌 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UD는 특히 현 미대통령 조바이든의 모교로 유명합니다. 또한, 1회 졸업생 10명 중 3명(George Read, Thomas McKean, James Smith)이 미국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대학이기도 합니다.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공동연구 및 교육활동 등에 관한 교류를 진행 할 계획인 University of Delaware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wo2KYPEHP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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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21
- 조회수 3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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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Global Initiative 5. University of Wisconsin Green Bay
- 이번에 우리 대학과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쳐 MOU를 체결한 University of Wisconsin-Green Bay를 소개합니다. University of Wisconsin-Green Bay (UW-Green Bay)는 1965년에 설립된 주립대학입니다. NFL 미식축구 팀인 Greenbay Packers의 연고지인 미국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가을학기 기준 전체 9천명 정도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UW-Green Bay에는 무려 112개 이상의 전공 및 부전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학, 심리학, 인체생물학, 조직리더십, 간호학이 가장 인기 있는 전공입니다. 또한, UW-Green Bay는 ‘친환경’ 붐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캠퍼스의 모든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에 진심이라며 전국적인 찬사를 받아왔고, “Eco U”라는 별명으로 불려왔습니다. 대학 내 연구소인 Environmental Management and Business Institute (EMBI)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공 및 민간기관들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UW-Green Bay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며 2010년에는 “Eco U®”를 학교의 상표로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US News 대학랭킹에서 미국의 많고 많은 대학 중, 중서부 지역 내 공립/주립대학 상위 26위를 기록한 University of Wisconsin-Green Bay!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유튜브영상 https://youtu.be/ERHgf8IXc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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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18
- 조회수 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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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Global Initiative 4. Texas Tech University
- 이번에 우리 대학과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쳐 MOU를 체결한 Texas Tech University를 소개합니다. Texas Tech University (TTU)는 1923년에 설립된 연구중심의 주립대학입니다. 미국 텍사스 주 러벅에 위치해 있으며, 텍사스 주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대학입니다. 2020년 가을학기 기준 전체 4만명 정도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TTU에는 무려 150개 이상의 학사학위 프로그램, 100개 이상의 석사학위 프로그램, 그리고 50개 이상의 박사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석유공학은 2023 US News 대학랭킹에서 미국 내 4위를 기록할 정도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Wall Street Journal에 의하면, TTU는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이 선호하는 졸업생을 배출하는 상위 25권 내의 대학으로 평가했습니다. 수많은 정치인과 1980년대 Columbia호의 우주비행사였던 Rick Husband를 포함한 다수의 NASA 우주비행사를 배출한 것은 물론, 최초의 여성 공군 최고책임연구원인 Mica Endsley를 배출한 Texas Tech University!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3Zqk0Ino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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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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