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캠퍼스 박물관
제1전시실(복합문화공간_대관)
2024년 9월에 리뉴얼한 복합문화공간은 다양한 전시기획 및 대관을 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전시, 교육,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문화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
제2전시실(상명역사)
상명학원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설립자 배상명 선생과 관련된 소장품을 비롯하여 학교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제3전시실(고유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금속, 도자, 목공예 등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금속공예는 불상, 불탑, 불교 예배 의식 용구와 동경, 장신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도자공예는 삼국시대 토기부터 조선시대 청화백자까지 우리나라 도자사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고, 목공예는 목가구, 장신구, 떡살, 실패 등 다양한 문화재로 전시되어 있다.
제4전시실(유럽자기)
박물관에 소장된 1500여 건 가운데 유럽에서 최초로 경질 도자기를 생산한 마이센(Meissen), 로열 크라운 더비(Royal Crown Derby), 로열 우스터(Royal Worcester), 세브르(Sèvres), 로열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등의 자기를 선별하여 전시하고 있다. 유럽의 각 나라별 자기로 구분하여 유럽자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백년관 기획전시실(서울캠퍼스)
기획전시실I
박물관 기획전시실I은 상명대학교 학교사 관련 기획전을 위한 전시공간으로 역대 이사장 및 총장, 학교 연혁, 설립자 재현공간, 학교 기념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기획전시실II
박물관 기획전시실II는 유럽자기, 문방사우, 목공예 다양한 주제로 기획된 특별전을 위한 전시공간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전통무늬전>을 선보이고 있다.
상명역사홍보존(서울캠퍼스 본관)
상명연혁, 설립자 유물, 관련 영상 등의 학교사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1930년대부터 시작한 상명대학교의 발전사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상명인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